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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 사이로 부는 바람 시집, 예이츠 1923년 노벨 문학상
머리말
본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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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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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투비 번역 문학
머리말
저자 소개
이니스프리의 호숫가 오두막
시드 요정들의 행렬
영원한 목소리
순간의 흐름
에드가 마음속 장미를 노래하다
하늘의 무리
어부 브레설 산
자장가
황혼 속으로
방랑하는 앵거스의 노래
늙은 어머니의 노래
두니의 바이올린 연주자
여인의 마음
에드, 잃어버린 사랑을 애도하다
몽간, 자신과 사랑을 덮친 변화를 한탄하다
마이클 로바츠, 사랑하는 이에게 평온을 속삭이다
한라한, 물때새를 나무라다
마이클 로바츠, 잊힌 아름다움을 기억하다
연인이 된 시인
에드, 사랑하는 이에게 시를 바치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 마음아
어릿광대의 모자와 방울
검은 멧돼지의 계곡
마이클 로바츠, 변덕스러움에 용서를 구하다
에드, 연인들로 가득한 계곡을 이야기하다
에드, 완전한 아름다움을 노래하다
에드, 갈대의 울음소리를 듣다
에드, 사랑하는 이를 헐뜯은 자들을 생각하다
축복받은 자들
비밀의 장미
한라한, 방랑에 지쳐 슬퍼하다
열정의 고통
시인, 벗에게 옛 친구들을 잊지 말라 간청하다
한라한, 다가올 시대의 노래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말하다
에드, 원초적 힘들에게 간청하다
에드, 사랑하는 이가 죽기를 바라다
에드, 하늘의 옷을 바라다
몽간, 잊혀진 위대함을 떠올리다
예이츠 시인이 말하다 - 시적 상징 해설
<시드 요정들의 행렬>
<'에드', '한라한', '마이클 로바츠'에 대하여>
<하늘의 무리>
<자장가>
<모자와 방울>
<검은 멧돼지의 계곡>
<비밀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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