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끝내는 그리스 신화 신과 영웅의 전쟁 이야기
부제: 고대 그리스 이야기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신화와 전설을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형식으로 재구성한 작품입니다. 이 책은 고전 문학의 중요한 이야기들을 간결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풀어낸 컬렉션으로, 어린 독자들이 고대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했습니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신화>
패튼은 그리스와 로마의 신화적 인물들, 주로 신, 영웅, 전설적인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리스 신화에서는 제우스, 아테나, 헤라클레스와 같은 인물들이 등장하고, 로마 신화에서는 로물루스와 레무스, 아울리우스 등 로마의 건국 신화와 영웅들의 이야기가 다뤄집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고대 세계에서의 신들의 역할, 인간과 신의 관계, 영웅들의 도전과 시련을 배울 수 있습니다.
<간결하고 쉽게 풀어낸 고전>
패튼은 복잡한 고대 신화와 이야기들을 어린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간결하고 직관적인 언어로 풀어냈습니다. 복잡한 상징적 의미나 철학적 깊이를 피하고, 대신 이야기의 핵심적인 메시지나 교훈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 점에서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고전 문학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훌륭한 매개체가 됩니다.
<교훈과 도덕적 메시지>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이야기들은 대개 인간의 도덕적 결점과 신의 개입을 강조하는데, 패튼은 이러한 이야기들을 통해 교훈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예를 들어. 신들의 분노를 사지 않기 위해 선한 행동을 해야 한다는 점, 혹은 영웅들이 겪는 시련을 통해 성장한다는 내용 등이 중심이 됩니다.
<고전의 현대적 해석>
패튼은 고대 신화에 등장하는 주제들이 현대의 독자들에게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을 강조하려 했습니다. 인간의 욕망, 도덕, 정의와 같은 문제들은 고대나 현대나 여전히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어린 독자들에게 그런 문제들을 상기시키고 고민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 신화를 어린이들이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재구성한 작품으로, 고전 문학의 아름다움과 교훈을 현대적이고 친근한 방식으로 전달하려는 의도가 돋보입니다. 이 책은 신화와 전설을 통해 도덕적 가치와 교훈을 가르치며, 고대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돕고자 합니다.
1편. 테세우스가 미노타우로스를 죽이는 방법
<나다니엘 호손>
* 테세우스: 괴물 미노타우로스를 퇴치한 영웅!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아티카의 영웅. 크레타섬의 미궁(迷宮)에서 괴수 미노타우로스를 물리치고 아마존을 정복하여 아테네를 융성하게 하였다.
* 미노타우로스: 사람의 몸에 소의 머리를 한 괴물!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사람의 몸에 소의 머리를 가진 괴물. 크레타섬의 왕 미노스의 아내가 소와 정교(情交)하여 낳았다. 미노스에 의하여 미궁(迷宮)에 갇혔으며 후에 테세우스에게 살해되었다.
그리스 신화의 영웅 테세우스가 미노타우르스를 처치하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미노타우르스는 반인반수의 괴물로, 크레타 왕국의 미로에 갇혀 살고 있었습니다. 테세우스는 이 괴물을 처치하기 위해 미로를 헤매고, 아리아드네의 도움을 받아 미노타우르스를 물리칩니다. 호손은 테세우스의 용기와 지혜를 강조하며, 선과 악의 싸움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2편. 날개 달린 말 페가수스
<나다니엘 호손>
* 페가수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날개 돋친 천마(天馬). 페르세우스가 메두사의 목을 자를 때 떨어지는 핏방울에서 생겼다 하며, 영웅 벨레로폰의 애마(愛馬)로 활약하였고, 그 뒤 하늘에 올라 별자리가 되었다 한다.
페가수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조랑말의 신인 포세이돈과 메두사 사이에서 태어난 날개 달린 말입니다. 호손의 이 이야기는 페가수스의 탄생과 그가 어떻게 제우스의 번개를 만들기 위해 하늘을 나는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는 상상의 존재인 페가수스가 현실 세계와 연결되는 방식과, 그가 상징하는 자유와 비상(飛翔)을 보여줍니다.
3편. 황금 양털을 찾아 떠나는 영웅들
<찰스 킹슬리>
* 제이슨: 또는 '이아손',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인물. 테살리아의 왕자로 숙부 펠리아스(Pelias)로부터 부친의 왕국을 되찾기 위하여 금으로 된 양모피를 얻고자 아르고선(Argo船) 원정대를 이끌고 모험의 항해를 하였다.
이 작품은 아르고호와 그에 탑승한 영웅들이 황금양털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제이슨과 아르고나우타이는 콜키스를 목표로 항해를 떠나면서 많은 위험과 모험을 겪습니다. 이 이야기는 협동과 용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고대 그리스의 모험적인 성격을 잘 드러냅니다.
4편. 제이슨이 샌달을 잃어버린 방법
<찰스 킹슬리>
이 이야기는 제이슨이 황금양털을 구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는 배경을 설명합니다. 제이슨은 한 때 희생자로서 고통을 겪은 인물이며, 그의 신성한 임무와 연관된 상징적인 사건을 다룹니다. 이 사건은 제이슨의 운명과 영웅적인 성격을 나타냅니다.
5편. 아르고 호를 만든 방법
<찰스 킹슬리>
* 아르고 호: 제이슨(이아손)을 위시한 영웅 50명이 커다란 배 아르고호를 타고 황금 양털을 구해 오는 모험담을 있다. 전체 네 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이야기는 아르고호를 만드는 과정과 그에 담긴 신화적 의미를 다룹니다. 아르고호는 제이슨과 그의 동료들이 황금양털을 찾아 떠나는 중요한 배로, 고대 그리스에서 영웅적인 전투와 모험을 상징합니다. 이 이야기는 기술과 창의성,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그리스 신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선택된 자들의 여정’의 상징적인 시작을 보여줍니다.
6편. 아르고나우츠가 콜키스로 항해한 방법
<찰스 킹슬리>
* 아르고나우츠: 아르고호(Argo)의 승무원, 모험가, 그리스 시인 아폴로니오스가 지은 영웅 서사시.
* 콜키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콜키스(Colchis) 왕의 딸. 금털의 양피(羊皮)를 취하러 자기 나라에 온 이아손을 사랑하여 그를 도와준 후 함께 도망하였는데, 이아손이 그라우케(Glauke)와 결혼하려 하자 이아손과의 사이에서 난 아들과 그라우케를 죽이고 아테네로 도망간다.
* 헤라클레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최대의 영웅. 여신 헤라의 미움을 받고 발광하여 아내 메가라와 아들을 죽인 후 그 죗값으로 모험 여행을 하게 되나 아르고스(Argos) 왕을 섬겨 용기와 지략으로써 어려움을 해결하고 위업을 이루었다고 한다. 후에 아내 데이아네이라의 곡해(曲解)로 죽게 되었으나 승천하여 신들과 친구가 되었다.
* 오르페우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시인ㆍ음악가. 아폴론에게 하프를 배워 그 명수가 되었는데, 그가 하프를 연주하면 맹수들과 초목까지도 매료되었다고 한다. 아내 에우리디케(Eurydike)를 명부(冥府)에서 데려오고자 하였으나 하데스의 금령(禁令)을 어겨 실패하였다.
* 디오메데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인물. 트로이 전쟁의 맹장으로, 오디세우스를 도왔다. 트라키아의 왕. 암말에게 사람의 고기를 먹인 죄로 헤라클레스에게 죽임을 당하였다.
이 작품은 제이슨과 아르고나우타이가 콜키스로 항해하는 과정에서의 위험과 시련을 다룹니다. 헤라클레스, 오르페우스, 디오메데스와 같은 전설적인 영웅들이 등장하여, 각기 다른 능력과 특징을 통해 이야기에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이 이야기는 협동과 용기의 미덕을 강조하며, 고대 그리스의 영웅들이 겪는 시련과 도전을 보여줍니다.
7편. 캘리도니아 멧돼지 사냥
<엘시 F. 버클리>
* 칼리돈의 멧돼지 사냥: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달과 사냥의 여신, 로마 신화의 다이애나에 해당)가 도시 칼리돈을 황폐화하기 위해서 풀어놓은 광폭한 멧돼지(Calydonian boar)를 잡아없애기 위하 멜레아그로스(멧돼지를 죽인 영웅), 아탈란타(걸음이 빠른 미녀 사냥꾼), 그 밖의 사람들이 뒤쫓았던 일.
* 멜레아그로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영웅. 카리돈의 왕 오이네우스(Oeneus)의 아들로, 태어날 때 화로 속의 나무가 다 타면 생명이 다할 것이라는 예언이 있어 어머니 알타이아(Althaia)가 화롯불을 끄고 나무를 보존하였으나 자신의 공을 시기한 외삼촌을 죽이는 바람에 화가 난 알타이아가 나무를 태워 그를 죽였다고 한다.
* 메넬라오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스파르타의 왕. 아내 헬레네가 트로이의 왕자 파리스에게 유혹되어 트로이로 가자, 형 아가멤논과 함께 군대를 모아 트로이 전쟁을 일으켜 트로이를 함락한 후 헬레네를 찾아 스파르타로 돌아온다.
이 작품은 칼리돈의 멧돼지 사냥을 다룹니다. 이 이야기에서는 아탈란타와 메넬라오스 등 여러 영웅들이 칼리돈의 왕의 명령을 받아 이 거대한 멧돼지를 사냥하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여성 영웅인 아탈란타의 활약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전통적인 성 역할과 영웅의 특성을 탐구합니다.
8편. 아탈란타의 승리
<엘시 F. 버클리>
* 아탈란타: 걸음이 빠른 미녀 사냥꾼! 리스 신화에 나오는 발이 빠른 여자 사냥꾼. 구혼자들과 경주하여 모두 물리치고 죽였으나, 멜라니온(Melanion)의 책략에 넘어가 결국 결혼하게 된다. 후에 여신 아프로디테가 사자로 변신시켰다.
아탈란타는 그리스 신화에서 여성 영웅으로 등장하며, 아탈란타의 경주는 그녀의 지혜와 능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건입니다. 이 이야기는 아탈란타가 자신의 결혼을 결정짓는 경주에서 남성들보다 뛰어난 성과를 내며,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독립적인 인물로서 인정받는 과정을 다룹니다.
9편. 모든 것을 금으로 바꾸기
<나다니엘 호손>
* 미다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소아시아의 왕. 디오니소스에 의하여, 손에 닿는 모든 것을 황금으로 변하게 하는 힘을 얻었으나, 먹으려는 음식과 사랑하는 딸마저 황금으로 변하자, 슬퍼하던 끝에 디오니소스에게 빌어 그 힘을 버렸다고 한다.
이 작품은 그리스 신화에서 미다스 왕의 이야기를 재구성한 것입니다. 미다스는 모든 것을 금으로 변하게 만드는 능력을 얻게 되지만, 결국 그 능력이 그를 괴롭히고 불행으로 이끕니다. 이 이야기는 욕망과 탐욕이 어떻게 사람의 삶을 파괴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10편. 석류 씨앗
<나다니엘 호손>
* 페르세포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생성과 번식의 여신. 제우스와 데메테르의 딸로, 명부(冥府)의 왕 하데스가 유괴하여 아내로 삼았기 때문에 반년씩 지상과 명부를 드나들었다고 한다.
* 하데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명부(冥府)의 왕. 크로노스의 아들로 암흑의 마관(魔冠)을 쓰면 보이지 않으며, 풍요의 여신 데메테르의 딸 페르세포네를 꾀어 명부로 데려가 아내로 삼았다. 로마 신화의 플루톤에 해당한다. 하데스가 지배하는 죽음의 세계. 스틱스라는 강물로 현세와 격리되어 있고, 카론이라는 사공이 죽은 자를 그곳으로 건네다 주는데 그 입구에는 케르베로스라는 사나운 개가 지키면서 죽은 자가 다시 현세로 돌아가는 것을 막고 있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페르세포네가 하데스의 세계에서 석류를 먹으면서 지하 세계로 끌려가는 사건을 다룹니다. 페르세포네의 이야기는 계절의 변화와 생명과 죽음의 순환을 설명하는 중요한 신화적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는 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주기를 상징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고대 그리스 신화의 깊은 철학적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 나다니엘 호손
(Nathaniel Hawthorne)
19세기 미국의 대표적인 작가 중 한 명입니다.
1804년 미국 매사추세츠주 세일럼에서 태어난 나다니엘 호손은 어린 시절부터 독서를 즐겼으며, 보든 대학을 졸업한 후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1837년 발표한 소설 '트와이스 톨드 테일즈(Twice-Told Tales)'는 그의 초기 대표작으로, 19세기 낭만주의 문학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호손은 인간의 내면 심리와 도덕적 갈등을 심도 있게 다루는 작품들을 주로 썼습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주홍글씨(The Scarlet Letter, 1850)'가 있습니다. 이 작품은 간통죄를 저지른 여인 헤스터 프린의 고통과 속죄를 다룬 이야기로, 인간의 죄와 구원 문제를 제기하며 사회적 편견과 도덕적 딜레마를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이 외에도 '일곱 박공의 집(The House of the Seven Gables, 1851)'과 '뙤다리골의 로맨스(The Blithedale Romance, 1852)' 등의 장편소설과 '젊은 굿맨 브라운(Young Goodman Brown)'과 같은 단편소설을 통해 인간의 본성과 사회의 모순을 탐구하는 작품들을 발표했습니다.
호손의 작품들은 인간의 어두운 면과 사회의 부조리를 날카롭게 비판하면서도,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연민을 담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오늘날까지도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미국 문학의 중요한 유산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호손은 1864년 5월 19일, 뉴햄프셔주 플리머스에서 생을 마감했습니다.
* 찰스 킹슬리
(Charles Kingsley)
영국의 작가이자 신학자, 사회 운동가입니다. 그는 특히 역사적인 소설과 기독교적 주제를 다룬 작품으로 유명합니다. 킹슬리는 교회와 사회 정의, 환경 보호와 같은 문제에 대해 깊이 고민하며, 그의 작품에 이러한 주제를 많이 반영했습니다.
그의 가장 잘 알려진 작품은 『웨스트워드 호! (Westward Ho!)』로, 이는 16세기 대항해시대를 배경으로 한 역사소설입니다. 이 소설은 당시 영국의 탐험가들이 새로운 땅을 찾고, 그들의 모험과 도전을 그려내며, 영국의 제국주의적인 성격을 다루고 있습니다.
또 다른 중요한 작품은 아우버리(Alton Locke)』로, 이 소설은 당시 노동자 계층의 어려움과 사회적 불평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킹슬리는 자신이 교회에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기독교적 사회 개선을 촉구하며, 자신의 신앙과 사회적 책임을 중요한 주제로 다뤘습니다.
그는 또한 시인으로도 활동하며, 환경 문제와 자연에 대한 경외감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킹슬리는 전통적인 기독교 신앙과 사회적 활동을 결합하려는 시도를 하였으며, 그가 주창한 '도덕적 기독교'는 당시 사회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 엘시 피니모어 버클리
(Elsie Finnimore Buckley)
영국의 작가이자 번역가로, 캘커타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토목 기술자 로버트 버튼 버클리와 에이다 마리안 사라 핀니모어의 딸로, 케임브리지의 거튼 칼리지에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16세의 나이에, 그녀는 프랑스어 및 문학 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버클리는 1920년 작가 앤서니 루도비치와 결혼하여 사우스 런던의 어퍼 노우드에 살았습니다. 1909년에 발표한 작품 『Children of the Dawn, Old Tales of Greece』에서 그녀는 간결하고 단순한 문체로 고대 그리스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이 책은 "고대 그리스 이야기의 보물 창고"로 평가되었으나, 그 심각한 주제와 문체 때문에 당시 한 평론가는 "여성의 작품으로 보기엔 지식과 문학적 재치가 부족하다"라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그녀의 에세이는 어린이 독자들을 위한 다른 컬렉션에도 포함되었으며, 오늘날까지 고대 문화에 관한 어린이 책의 중요한 참고문헌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 윌리엄 패튼(William Patten) 편집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의 미국의 편집자이자 작가로,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문학 작품을 많이 편집하고 기획한 인물입니다. 패튼은 주로 고전 문학을 현대적인 접근 방식으로 편집하고 재구성하여, 어린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것으로 유명합니다.
가장 잘 알려진 작품 중 하나는 『The Junior Classics』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는 고대 그리스, 로마의 신화부터 세계 여러 문화의 전설까지 다양한 고전 문학을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정리한 컬렉션입니다. 이 책은 어린 독자들에게 고전적인 이야기의 핵심을 전달하고, 그 안에 담긴 중요한 도덕적, 철학적 교훈을 이해할 수 있게 돕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패튼은 고전 문학을 단순히 옛날 이야기로서가 아니라, 도덕적 교훈과 인간 삶에 대한 중요한 통찰을 제공하는 작품으로 바라보았으며, 그런 측면에서 어린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의 작품들은 교육적인 가치와 문화적 깊이를 강조하며, 문학적 의미뿐만 아니라 고전 문학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의 『The Junior Classics』 시리즈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많은 독자들에게 고전 문학을 처음 접하는 좋은 입문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