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환상공포 단편소설 모음
세계명작문학 작가 시리즈
판타지(fantasy)?
터무니없는 가상 세계에서 일이 벌어지거나,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 예상을 깨며 빈번히 일어나는 사건을 담은 문학 작품이다. '
이러한 환상(幻想)은 현실적인 기초나 가능성이 없는 헛된 생각이나 공상일 수 있다. 주로 '환상(幻像)' 사상(寫像)이나 감각의 착오로 사실이 아닌 것이 사실로 보이는 환각 현상을 말하기도 한다.
판타지 소설?
현실에서는 있을 수 없는 초자연적이고 비현실적인 이야기들을 주제로 한 소설. 우리의 경험 현실과는 다른 시공간에서 초자연적 존재들에 의해 펼쳐지는 초자연적 사건을 다루는 일종의 가상 소설이라 할 수 있다.
즉, 공포 소설(恐怖小說) 공포감을 불러일으키는 체험이나 상상 속에서 이루어지는 괴기스러운 일들을 소재로 한, 두렵고 무서운 이야기이다.
글 - 허버트 조지 웰스 외 6인
<에드거 앨런 포>, <오 헨리>, <필립 K. 딕>, <허버트 조지 웰스>, , <라이먼 프랭크 바움>, <윌키 콜린스>
<에드거 앨런 포> 단편소설
와인 저장고에서 생긴 일
<오 헨리> 단편소설
여인숙 셋방에서 생긴 일
<필립 K. 딕> 단편소설
뻐꾸기시계가 울릴 때 생긴 일
<허버트 조지 웰스> 단편소설
거미 계곡에서 생긴 일
마술 상점에서 생긴 일
단편소설
원숭이 손에 잡히면 생긴 일
<라이먼 프랭크 바움> 단편소설
프랑스 봉봉 캔디를 먹을 때 생긴 일
<윌키 콜린스> 단편소설
도박장 타짜에게 생긴 일
글 - 허버트 조지 웰스 외 6인
<에드거 앨런 포>, <오 헨리>, <필립 K. 딕>, <허버트 조지 웰스>, , <라이먼 프랭크 바움>, <윌키 콜린스>
출판사: 본투비
BORN TO BE
"지식과 지혜를 근본으로 삼아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다"라는 모토를 가지고 탄생한 본투비출판사에서 영어교육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영어 실력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만들어 학원비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꾸준히 연구하고 있으며, 단 한 권의 책으로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어책을 기획, 집필하고 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은 모두 값지다.
본투비를 통해 각자의 삶에서 영웅이 되는 그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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