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메다 외계 행성에서 생긴 일, 세계 명작 단편소설
필립 K. 딕 영어+한글번역 읽기
원제: THE GUN(총)
공상과학 단편소설로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어 및 폴란드어 번역 출간되었다.
* 휴고상
《높은 성의 사나이》
*존 W. 캠벨 기념상
《흘러라 내 눈물, 하고 경관은 말했다》
* 영국 SF 협회상
《스캐너 다클리》
*영화 제작
《토탈리콜》 《마이너리티 리포트》 《임포스터》 《페이첵》 《넥스트》 《컨트롤러》
버려진 것처럼 보이는 행성을 조사하는 우주 탐험가 접근하는 수간 격추되고 행성에 불시착한다. 우주선을 수리하는 동안 수색대가 주변 지역을 조사하기 시작하고 고대 도시의 유적을 발견한다.
멀지 않은 곳에서 격추한 박격포를 찾아내고 곧바로 탐사가 시작된다.
움직이거나 휘젓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모든 것이 조용했고, 죽었다. 오직 총만이 생명의 흔적을 보여주었고……. 침입자들은 항상 그것을 파괴했다. 보물을 가지러 돌아가는 길은 아주 간단할 것이다……. 그들은 웃었다.
필립 킨드레드 딕
(Philip Kindred Dick , 1928~ 1982)
미국의 SF 작가.
* 휴고상
《높은 성의 사나이》
*존 W. 캠벨 기념상
《흘러라 내 눈물, 하고 경관은 말했다》
* 영국 SF 협회상
《스캐너 다클리》
*영화 제작
《토탈리콜》 《마이너리티 리포트》 《임포스터》 《페이첵》 《넥스트》 《컨트롤러》
작가는 44편의 장편소설과 121편의 단편 소설을 썼다. 그의 소설은 현실의 본성과 지각, 인간의 본성과 정체성 같은 다양한 철학적, 사회적 질문을 탐구했다. 이런 작품 스타일은 현대 SF 문학과 영화에서 하나의 큰 소재와 구성이 흐름으로 자리 잡았다. 딕의 사후 영향력은 문학계를 넘어 헐리우드 영화 제작으로까지 확장되었다.
《안드로이드는 전기 양의 꿈을 꾸는가?》 20세기의 전설적인 SF로 추앙받는 영화 블레이드 러너의 원작 소설이기도 하다.
그의 사후 ‘프란츠 카프카와 토마스 핀촌의 맥락에서 상상력이 풍부하고 편집증적인 소설의 대가로 널리 간주된 작가’라고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