뾰루지 난 여자
(한글 번역 - 다자이 오사무 일본 단편소설)
일본문학 한글번역 시리즈
첫째,
<인간실격> 천만부 밀리언셀러 작가
둘째,
<달려라 메로스> 일본 교과서 수록 작가
메이지유신(明治維新) 이래 커다란 변혁을 가져와서 근대화를 급속도로 추진시켰다. 100년간의 문학사는 다채롭고 일본 문학사상 유례없는 발달을 가져왔다.
일본은 18세기 이후의 유럽 문학의 여러 사조를 여러 경향을 단기간에 받아들였다.
전후 다시 문단은 활기를 되찾아 먼저 기성 작가에 의해서 사소설(私小說) 주축으로 전후파 문학의 활동이 나타나 연이어 신인들이 등장했다.
신문학의 가능성을 타개해 보려는 자세와 의욕으로서 전후의 문학을 개척했다.
다자이 오사무
太宰治(1909년 ~ 1948년)
일본 소설가.
본명은 '쓰시마 슈지'로 쓰가루 지방(아오모리현 서부) 출신이다.
중학교까지는 교내 수석을 차지할 정도로 공부를 잘했고, 소설이나 희곡, 수필을 쓰며 작가를 지망하기 시작한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작품에 심취하여 좌익 운동과 다자이 오사무라는 필명을 쓰게 된다.
'인간실격(人間失格)'을 유고 작품을 남긴 후 39세 나이에 애인과 함께 동반자살로 사망했다.
* 대표작품
달려라 메로스
사양
인간실격